[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08구역(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조만간 공적인 효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6일 남구 B-0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봉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신정동 소재 신일중학교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20명 중 6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2호 `감사 및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조합장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조봉래 현 조합장이 득표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남구(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가가 나면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향후 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08구역(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조만간 공적인 효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6일 남구 B-0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봉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신정동 소재 신일중학교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20명 중 6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2호 `감사 및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조합장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조봉래 현 조합장이 득표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남구(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가가 나면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향후 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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