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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 오늘 ‘회동’
국회 계류 중인 ‘추경(안)ㆍ세월호법’ 등 논의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8-01 09:26:57 · 공유일 : 2016-08-01 13:01:54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일) 회동을 갖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과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등을 논의한다.
여야 3당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재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추경안 심사일정과 추경안 국회통과 조건으로 제시된 기업 구조조정 관련 청문회 문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야권은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과 검찰개혁 추진, 백남기 농민에 대한 수사 청문회 실시 등에 공조를 강화하면서 정부 여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7월) 26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그달 27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시정연설까지 마쳤으나 여야가 추경안 심사 일정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여야 간 입장차가 커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여야 3당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재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추경안 심사일정과 추경안 국회통과 조건으로 제시된 기업 구조조정 관련 청문회 문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야권은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과 검찰개혁 추진, 백남기 농민에 대한 수사 청문회 실시 등에 공조를 강화하면서 정부 여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7월) 26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그달 27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시정연설까지 마쳤으나 여야가 추경안 심사 일정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여야 간 입장차가 커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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