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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시공권에 11개 건설사 ‘군침’
오는 17일 입찰마감… 조합 “입찰 성사 시 다음 달 3일 총회서 최종 결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8-01 12:59:43 · 공유일 : 2016-08-01 20:01:58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춘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사가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계룡건설 ▲대우건설 ▲화성산업 ▲금호산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며 "오는 17일 오후 5시 입찰마감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다면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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