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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 수주전 2파전으로
‘두산건설-현대엔지니어링 vs 금호산업’ 경쟁 구도 형성… 오는 28일 총회서 ‘격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8-01 13:17:20 · 공유일 : 2016-08-01 20: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다.
1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환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두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금호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면서 "오는 28일 오후 2시 문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전포대로110번길 32(문현동) 일대 13만95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5가구(임대 1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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