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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10구역 재개발 새 시공자에 ‘중흥토건’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8-01 13:51:51 · 공유일 : 2016-08-01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115-10구역(재개발)이 전환기를 맞았다. 새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일 115-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수원제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70명 중 34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입찰보증금 사용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중흥토건이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주 안에 시공자로 선정된 중흥토건과 가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 달(9월) 중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28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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