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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응암4구역 재건축, 시공자 입찰 ‘돌입’
오는 12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 다음 달 27일 오후 5시 입찰마감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8-04 14:41:06 · 공유일 : 2016-08-04 20:01:59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4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다음 달(9월) 27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20억 원(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이며, 순공사비 예가는 719억3821만 원이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3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쳤다. 지난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으며, 최근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청사진(시공자 선정 계획안)을 밝히면서 입찰이 임박했음을 알린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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