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오랜 시간 상가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맨션(재건축)에 돌파구가 열릴 전망이다.
5일 용산구는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업용ㆍ이하 추진위)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최종 검토를 마치고 최근 서울시에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 승인을 받은 뒤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전체 717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57명에 불과한 상가 측 주민들의 반대에 가로막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추진위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상가 분리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용산구에 접수시켰고, 구청의 요구에 따라 올해 3월 서류 보완까지 완수했다. 이에 구청은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 및 서류 검토를 마치고, 시에 승인을 신청했다.
용산구 주택과 윤용준 주무관은 "추진위에서 구청의 보완 요청에 대한 모든 조건을 이수해 구청은 후속 조치를 한 것"이라며 "이후 서울시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면 상가 분리가 확정된다. 관련 절차의 구체적인 일정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오랜 시간 상가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맨션(재건축)에 돌파구가 열릴 전망이다.
5일 용산구는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업용ㆍ이하 추진위)로부터 접수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최종 검토를 마치고 최근 서울시에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 승인을 받은 뒤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전체 717명의 토지등소유자 중 57명에 불과한 상가 측 주민들의 반대에 가로막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추진위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상가 분리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용산구에 접수시켰고, 구청의 요구에 따라 올해 3월 서류 보완까지 완수했다. 이에 구청은 주민 공람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 및 서류 검토를 마치고, 시에 승인을 신청했다.
용산구 주택과 윤용준 주무관은 "추진위에서 구청의 보완 요청에 대한 모든 조건을 이수해 구청은 후속 조치를 한 것"이라며 "이후 서울시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면 상가 분리가 확정된다. 관련 절차의 구체적인 일정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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