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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에 치러
조합장에 전병귀 현 추진위원장 당선… 감사 1명, 이사 6명, 대의원 57명 선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08-12 13:35:31 · 공유일 : 2016-08-12 20:02:12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12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병귀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76명 중 70%(서면결의 포함) 이상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에는 상가 제척에 관한 건 등 총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라며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선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전병귀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됐다. 이 밖에 감사 1명, 이사 6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57명의 대의원이 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는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987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1개동 75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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