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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1구역 재개발, 오는 22일 시공자 뽑는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놓고 조합원 투표 진행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10-13 11:59:29 · 공유일 : 2016-10-14 08:01:5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주안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함기영)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인천 남구 미추홀대로 694(주안동)에 위치한 교보생명 빌딩 9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퍼스트사업단) 계약 해지의 건` ▲제3호 `시공자(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선정 및 가계약서 의결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사용 및 대여금 전환 승인의 건` ▲제5호 `총회 참석 수당 지급 의결의 건` ▲제6호 `개략적인 정보공개 의결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3번의 시공자 입찰이 모두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지정했고, 이에 대해 오는 22일 열릴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면서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후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거쳐 2017년 3월 관리처분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이대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내년 이맘때 이주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주대로343번길 22(주안동) 일대 12만93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2개동 2917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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