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부산]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시공권에 10개 사 ‘관심’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10-18 15:16:26 · 공유일 : 2016-10-18 20:02:1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획세대수 3000가구 이상의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 받는 삼익비치타운이 시공자 입찰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다. 이곳 시공권에 대형 건설사 다수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18일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10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호반건설 ▲아이에스동서 ▲대우건설 ▲효성 ▲동원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했다"며 "1차 관문을 통과한 만큼 다음 단계인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060가구 등이 들어선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