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평균 수명 100세의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
한국의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 진입이 가까워지고 있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를 넘어 고령화사회를 맞이한 한국은 2018년 고령사회(14%) 진입 후 2026년 초고령사회(20%)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 수명 100세의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노년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제도적인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를 맞는 80대서부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40~50대의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길어진 생명주기를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기 위한 적극적인 준비의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건강, 재취업 등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 준비는 물론 남은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의 태도에 대한 준비 역시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파워 시니어인 이시형 박사는 "과거의 경험과 연륜을 되살려 지속하면 20년은 젊게 살 수 있다"며 "각자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지키며 80대까지 현역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79세인 그는 한국의 대표 힐링 아이콘으로 현재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활동하며 강연, 출판,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사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77세의 나이에도 구글,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의 조직 행복 컨설팅을 담당하는 레니 라비츠(Lenny Ravich) 역시 "노인들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자신감을 갖고 일을 즐겨야 함은 물론, 적극적으로 노년을 맞는 이들의 삶을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80중년들에게 삶의 행복과 지혜를 전수받다
이처럼 파워 시니어들로부터 삶의 지혜와 풍부한 연륜을 듣는 것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젊은 시절의 성공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연륜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전하는 파워 시니어들의 노하우를 배우려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동서양의 두 행복구루(GURU)가 함께하는 `올댓세미나 라이프편`은 100세 시대의 행복에 대한 두 `80중년`의 삶의 통찰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강사로는 창조국가 이스라엘의 조직행복 전문가 레니 라비츠(Lenny Ravich, 77세)와 한국의 대표 힐링 아이콘인 정신 의학자 이시형 박사(79세)가 무대에 오른다.
코카콜라, 구글, 메리어트, 로지텍 등 글로벌 기업의 교육강사로도 유명한 77세의 행복 조직 전문가 레니 라비츠는 "행복한 개인이 모여 만든 조직의 행복이 놀랄 만한 경제학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역설한다. 그와 함께 한국 대표로 강단에 서는 이시형 박사는 본인 스스로를 "80중년"이라 표현한다. 그는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정신의학부문의 권위자로 뇌 신경 호르몬 물질인 `세로토닌`을 통해 창조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전하는 행복 주치의로 유명하다.
이들은 이틀 간의 심층 세미나 기간 동안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창조의 뇌과학과 조직의 행복을 결정짓는 행복 리더십, 행복 라이프 경영에 대한 집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00세 시대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자
수명이 길어진 100세 시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이는 모든 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삶의 기본적인 명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삶의 행복을 배워본 적도 없고, 배워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80중년들의 행복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행복 경영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3 올댓세미나 라이프편은 11월 13일(수)과 14일(목)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참가는 홈페이지(www.allthatseminar.com) 및 이메일(seminar@allthatstory.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기등록 기간인 9월 30일까지 예매를 마칠 경우 참가비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평균 수명 100세의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
한국의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 진입이 가까워지고 있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를 넘어 고령화사회를 맞이한 한국은 2018년 고령사회(14%) 진입 후 2026년 초고령사회(20%)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 수명 100세의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노년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제도적인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를 맞는 80대서부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40~50대의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길어진 생명주기를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기 위한 적극적인 준비의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건강, 재취업 등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 준비는 물론 남은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의 태도에 대한 준비 역시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파워 시니어인 이시형 박사는 "과거의 경험과 연륜을 되살려 지속하면 20년은 젊게 살 수 있다"며 "각자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지키며 80대까지 현역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79세인 그는 한국의 대표 힐링 아이콘으로 현재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으로 활동하며 강연, 출판,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사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77세의 나이에도 구글,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의 조직 행복 컨설팅을 담당하는 레니 라비츠(Lenny Ravich) 역시 "노인들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자신감을 갖고 일을 즐겨야 함은 물론, 적극적으로 노년을 맞는 이들의 삶을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80중년들에게 삶의 행복과 지혜를 전수받다
이처럼 파워 시니어들로부터 삶의 지혜와 풍부한 연륜을 듣는 것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젊은 시절의 성공을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연륜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전하는 파워 시니어들의 노하우를 배우려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동서양의 두 행복구루(GURU)가 함께하는 `올댓세미나 라이프편`은 100세 시대의 행복에 대한 두 `80중년`의 삶의 통찰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강사로는 창조국가 이스라엘의 조직행복 전문가 레니 라비츠(Lenny Ravich, 77세)와 한국의 대표 힐링 아이콘인 정신 의학자 이시형 박사(79세)가 무대에 오른다.
코카콜라, 구글, 메리어트, 로지텍 등 글로벌 기업의 교육강사로도 유명한 77세의 행복 조직 전문가 레니 라비츠는 "행복한 개인이 모여 만든 조직의 행복이 놀랄 만한 경제학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역설한다. 그와 함께 한국 대표로 강단에 서는 이시형 박사는 본인 스스로를 "80중년"이라 표현한다. 그는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정신의학부문의 권위자로 뇌 신경 호르몬 물질인 `세로토닌`을 통해 창조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전하는 행복 주치의로 유명하다.
이들은 이틀 간의 심층 세미나 기간 동안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창조의 뇌과학과 조직의 행복을 결정짓는 행복 리더십, 행복 라이프 경영에 대한 집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00세 시대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자
수명이 길어진 100세 시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이는 모든 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삶의 기본적인 명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삶의 행복을 배워본 적도 없고, 배워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80중년들의 행복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행복 경영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3 올댓세미나 라이프편은 11월 13일(수)과 14일(목)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참가는 홈페이지(www.allthatseminar.com) 및 이메일(seminar@allthatstory.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기등록 기간인 9월 30일까지 예매를 마칠 경우 참가비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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