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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2일) 최고ㆍ중진의원 연석회의… 지도부 사퇴 여부 주목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11-02 11:47:06 · 공유일 : 2016-11-02 13:01:52
새누리당은 오늘(2일) `최순실 비선 실세 국정 개입 파문`으로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이에 따른 대책 논의에 나선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며, 회의에서는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거취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지도부 사퇴보다 사태수습이 우선이라며 사실상 사퇴거부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그러나 전날 당내 3선 이상 비박계 의원들이 재차 회동을 한 데 이어, 김무성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권 대선주자 5명도 긴급 회동을 갖고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양측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된 만큼 오늘 회의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예상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앞서 비박계 의원들의 요청으로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의원총회는 정진석 원내대표의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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