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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사법시험 합격자 109명… 男 69ㆍ女 40명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11-14 13:25:07 · 공유일 : 2016-11-14 20:02:03
법무부는 지난 11일 제58회 사법시험 합격자 109명을 발표했다.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도 제58회 사법시험 3차 시험에서 응시자 109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최고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총점 442.58점(평균 59.01점)을 얻은 정세영 (男, 22세,KAIST 재학 중)씨가 차지했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송유준(男, 54세, 연세대학교 졸업)씨, 최연소자는 김기현(女, 21세,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69명(63.3%), 여자 40명(36.7%)이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지난해 38.6%(59명)에 비해 1.9%p 감소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7명(15.60%)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14명(12.84%), 연세대 11명(10.09%), 이화여대 10명(9.17%), 한양대 6명(5.50%), 중앙대 5명 (4.59%) 순이었다.
서울시립대ㆍ동국대ㆍ성균관대는 각각 4명(3.67%), 경북대ㆍ부산대ㆍ단국대ㆍ경찰대는 각각 3명(2.75%)씩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 대학을 비롯해 합격자 1명 이상을 배출한 대학은 모두 30개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1.82세로 지난해 30.66세보다 1.16세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4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29세(31.19%), 35세 이상(21.10%), 20~24세(4.59%) 순이었다.
합격자 가운데 고졸 이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이상 학력은 85명(77.98%)로 지난해 119명(77.80%)에 비해 0.18%p 증가했다.
또 법학 전공자는 77.98%(85명), 비전공자는 22.02%(24명)으로 조사됐다.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 12.42%(19명)에 비해 9.6%p 증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고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총점 442.58점(평균 59.01점)을 얻은 정세영 (男, 22세,KAIST 재학 중)씨가 차지했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송유준(男, 54세, 연세대학교 졸업)씨, 최연소자는 김기현(女, 21세,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69명(63.3%), 여자 40명(36.7%)이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지난해 38.6%(59명)에 비해 1.9%p 감소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17명(15.60%)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14명(12.84%), 연세대 11명(10.09%), 이화여대 10명(9.17%), 한양대 6명(5.50%), 중앙대 5명 (4.59%) 순이었다.
서울시립대ㆍ동국대ㆍ성균관대는 각각 4명(3.67%), 경북대ㆍ부산대ㆍ단국대ㆍ경찰대는 각각 3명(2.75%)씩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 대학을 비롯해 합격자 1명 이상을 배출한 대학은 모두 30개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31.82세로 지난해 30.66세보다 1.16세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4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29세(31.19%), 35세 이상(21.10%), 20~24세(4.59%) 순이었다.
합격자 가운데 고졸 이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이상 학력은 85명(77.98%)로 지난해 119명(77.80%)에 비해 0.18%p 증가했다.
또 법학 전공자는 77.98%(85명), 비전공자는 22.02%(24명)으로 조사됐다.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 12.42%(19명)에 비해 9.6%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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