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22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는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KCC건설 ▲삼호 ▲한진중공업 ▲보미종합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예정대로 내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22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는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KCC건설 ▲삼호 ▲한진중공업 ▲보미종합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업체가 참석했다"며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예정대로 내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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