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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2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0곳’ 참가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11-28 12:49:24 · 공유일 : 2016-12-04 13:01:49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영길)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설에 10개 사가 참가했다. ▲대림산업 ▲쌍용건설 ▲반도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범양건영 ▲고려개발 ▲호반건설 ▲울트라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이에 해당한다"면서 "이에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에서도 현설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동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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