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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2개 건설사 참여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11-28 12:53:14 · 공유일 : 2016-12-04 13:01:51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25일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한진중공업 ▲효성 ▲신동아건설 ▲서희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12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현설 결과가 매우 우수해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1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찰이 성사되면 내년 1월 2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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