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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문화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12-01 15:11:18 · 공유일 : 2016-12-04 13:02:41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11월) 30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결과가 `입찰 불성립`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까지 총 3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도했으나 모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관할관청의 승인이 나오는 것에 맞춰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9길 3(문화동) 일대 9만65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517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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