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창휘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처리됐다.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시공 방식 결의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건축사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사업 범위 확정의 건 ▲사업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성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인천광역시 창휘연립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4일 창휘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9개 안건이 처리됐다.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시공 방식 결의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건축사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사업 범위 확정의 건 ▲사업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성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김용언 조합장은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더욱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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