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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향해 ‘폴짝’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6-12-15 15:21:35 · 공유일 : 2016-12-15 20:02:32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5일 재송2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박병인)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재송2동 주민센터에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 주관하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 210명이 참석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정비구역 설정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 설치계획 ▲건축계획 등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주에 공람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나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제반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며 "현재 추진위는 지난 7월 14일 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접수한 뒤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정비구역 지정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발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재송2구역 추진위와 이 같은 성과를 내는 데 큰 기여를 한 PM 업체 등의 공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84.88%,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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