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지난 1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당 대표 회의실에 모여 당 윤리위원회 추가 인선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당 대표와 최고위원 전원이 당의 분열과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친박 지도부는 이를 모두 거부했다.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80여 명이 금일 최고회의가 열리기 직전 `윤리위 원상복구`와 `지도부 즉각퇴진`이 적힌 피켓을 들고 회의실로 들어와 구호를 외치면서 이정현 대표의 면담을 요구했다.
당직자들은 면담 요구에 앞서 `윤리위원회 추가 인선 즉각 취소 및 윤리위원회 원상복구`와 `당대표와 최고위원 전원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회의장 입구에 붙여놓거나 회의참석자들 자리에 올려놓아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당직자들의 시위로 최고회의가 30분 가까이 순연될 쯤 이정현 대표는 혼자 회의장으로 들어와 당직자들의 요구를 청취한 뒤 "사무처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고 당 대표로서 죄송하고 무겁다"고 말하면서 "요구사항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내용들을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했으며 요구한 내용들을 진심으로 받아주고 있고 반영하기 위해 전향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그리고 조원진 최고위원이 이후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당 지도부는 오는 21일 사퇴"라고 확인하면서 즉각사퇴를 거부했고 이장우 최고위원도 "윤리위 원상복구는 다음 비대위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혀 더 이상의 진전된 내용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80여 명이 금일 최고회의가 열리기 직전 `윤리위 원상복구`와 `지도부 즉각퇴진`이 적힌 피켓을 들고 회의실로 들어와 구호를 외치면서 이정현 대표의 면담을 요구했다.
당직자들은 면담 요구에 앞서 `윤리위원회 추가 인선 즉각 취소 및 윤리위원회 원상복구`와 `당대표와 최고위원 전원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회의장 입구에 붙여놓거나 회의참석자들 자리에 올려놓아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당직자들의 시위로 최고회의가 30분 가까이 순연될 쯤 이정현 대표는 혼자 회의장으로 들어와 당직자들의 요구를 청취한 뒤 "사무처 후배들에게 면목이 없고 당 대표로서 죄송하고 무겁다"고 말하면서 "요구사항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내용들을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했으며 요구한 내용들을 진심으로 받아주고 있고 반영하기 위해 전향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
그리고 조원진 최고위원이 이후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당 지도부는 오는 21일 사퇴"라고 확인하면서 즉각사퇴를 거부했고 이장우 최고위원도 "윤리위 원상복구는 다음 비대위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혀 더 이상의 진전된 내용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