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3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롯데건설 ▲대우건설 ▲서희건설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입찰 결과를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1월 2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났다.
16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3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롯데건설 ▲대우건설 ▲서희건설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입찰 결과를 조합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1월 2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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