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졌기 때문이다.
16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길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14명 중 63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길조 조합장은 "드디어 조합원 모두가 고대하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공자를 단순 시공만 하는 협력 업체가 아닌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 사업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신중히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김 조합장의 바람에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투표로 화답했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된 것이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총회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집행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8호 `설계 변경 및 설계자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협력 업체(총회 대행, 교통영향평가, 도시계획엔지니어링) 선정 승인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특히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KCC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김길조 조합장은 "총회를 성황리에 치러 아주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착수,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거쳐 같은 해 12월 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33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졌기 때문이다.
16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길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14명 중 63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김길조 조합장은 "드디어 조합원 모두가 고대하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공자를 단순 시공만 하는 협력 업체가 아닌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 사업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신중히 투표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김 조합장의 바람에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투표로 화답했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된 것이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총회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개정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집행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8호 `설계 변경 및 설계자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협력 업체(총회 대행, 교통영향평가, 도시계획엔지니어링) 선정 승인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특히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KCC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김길조 조합장은 "총회를 성황리에 치러 아주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내년 상반기 건축심의 착수,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거쳐 같은 해 12월 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33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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