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한솔고등학교 지성관 신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53명 중 직접 참석 684명(서면결의 후 참석 합산)을 포함한 71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구자선 조합장은 "지난 8월 정부가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 결정을 유보하면서 작년부터 준비해 온 우리의 리모델링 설계안을 그대로 반영할 수 없게 돼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갈 뻔했으나 약 2개월간 협력 업체와 복층형 설계를 포함한 대안을 마련하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 지금이 시공자 선정의 최적기인 만큼 이 자리에서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투표 결과 전체 714표 중 591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리모델링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건설사가 힘을 모았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건축심의를 신청해 내년 초 통과하면 그해 중반기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반 절차 준비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4만2151㎡에 위치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개동 1156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8~28층 아파트 13개동 125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한솔고등학교 지성관 신관 3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53명 중 직접 참석 684명(서면결의 후 참석 합산)을 포함한 71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구자선 조합장은 "지난 8월 정부가 세대 간 내력벽 철거 허용 결정을 유보하면서 작년부터 준비해 온 우리의 리모델링 설계안을 그대로 반영할 수 없게 돼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갈 뻔했으나 약 2개월간 협력 업체와 복층형 설계를 포함한 대안을 마련하며 오늘에 이르게 됐다. 지금이 시공자 선정의 최적기인 만큼 이 자리에서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규약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포스코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투표 결과 전체 714표 중 591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리모델링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건설사가 힘을 모았을 때 발휘되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건축심의를 신청해 내년 초 통과하면 그해 중반기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반 절차 준비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4만2151㎡에 위치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개동 1156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8~28층 아파트 13개동 125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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