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은 지난 17일 오후 4시 방배동 성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44명 중 3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윤영숙 조합장은 "가장 중요한 총회라고 할 수 있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난 8월 사업시행인가 후 빠르게 시공자를 뽑게 됐는데 이는 모두 조합원들의 공이다. 앞으로도 조합 집행부를 믿고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조합원분양 신청과 관리처분인가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6개 안건이 처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54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0표)`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찬성 347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22표)`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35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0표)` ▲제4-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2호 `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353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19표)` ▲제5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35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9표)` ▲제6호 `총회 참석 수당(교통비) 지급의 건(찬성 347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8표)` 등이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2번 GS건설이 387표 가운데 348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고 조합과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방배그랑자이`의 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 등이 들어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은 지난 17일 오후 4시 방배동 성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44명 중 3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윤영숙 조합장은 "가장 중요한 총회라고 할 수 있는 시공자선정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난 8월 사업시행인가 후 빠르게 시공자를 뽑게 됐는데 이는 모두 조합원들의 공이다. 앞으로도 조합 집행부를 믿고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조합원분양 신청과 관리처분인가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6개 안건이 처리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54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0표)`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찬성 347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22표)`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35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0표)` ▲제4-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2호 `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353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19표)` ▲제5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찬성 35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9표)` ▲제6호 `총회 참석 수당(교통비) 지급의 건(찬성 347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18표)` 등이다.
모두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2번 GS건설이 387표 가운데 348표를 얻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고 조합과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방배그랑자이`의 탄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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