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최대 규모 재개발로 주목 받아 온 우동3구역의 시공권이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9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은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 7개 안건이 처리됐다. ▲11ㆍ13차 대의원회 결의 사항 추인의 건 ▲철거업체 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에 관한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409만 원, 이주 및 철거 12개월, 공사 기간 37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4월 이내다. 아울러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제시한 대안설계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3199가구가 신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30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최대 규모 재개발로 주목 받아 온 우동3구역의 시공권이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9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은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 7개 안건이 처리됐다. ▲11ㆍ13차 대의원회 결의 사항 추인의 건 ▲철거업체 계약 해지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에 관한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제쳤다.
앞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제출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는 409만 원, 이주 및 철거 12개월, 공사 기간 37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4월 이내다. 아울러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제시한 대안설계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3199가구가 신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가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30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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