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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위한 8부 능선 도달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12-21 18:09:04 · 공유일 : 2016-12-21 20:01:48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21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동대문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017년도 예산안 및 예산 사용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계약서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이주비 등 지급 방법 결의의 건 ▲이주 지연 손실금 부과 의결의 건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 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법무사 계약 변경 의결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동의, 직접 출석 20% 이상이 필요한 만큼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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