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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더샵예미지’ 평균 44.27:1로 1순위 마감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12-23 15:07:53 · 공유일 : 2016-12-23 20:01:59


정부의 11ㆍ3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달 18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마감된 `세종더샵예미지`의 1순위 청약 접수에서 7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4003명이 몰려 평균 44.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앞선 본보기 집 개관 당시부터 예견된바 있다. 지난 9일 문을 연 본보기 집에는 첫 3일간 3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블록별로는 M3블록이 97.07:1을, L4블록이 10.25: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M3블록 84㎡A형이 기타 지역에서 51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포스코건설-금성백조가 짓는 `세종더샵예미지`는 행복도시 4-1생활권에 공급되는 마지막 물량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3.3㎡당 분양가가 800만 원 후반에서 900만 원 초반에 형성되고,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 점도 이 같은 흥행에 한몫했다는 전언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109㎡ 19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4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12가구(전용 45~82㎡)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M3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92가구(전용 59~109㎡) 규모다.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금강, 삼성천, 괴화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더샵예미지`는 생태 특화 설계를 통해 조성되는 4-1생활권 내에서도 괴화산, 금강, 삼성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사통팔달의 교통, 뛰어난 학군, 편리한 생활 인프라에 세종테크밸리 배후 수요까지 기대돼 미래가치도 뛰어나다"고 귀띔했다.

한편 본보기 집은 세종시 대평동 264-1에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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