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가량인 81.8%의 응답자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책 마련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서치뷰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공동 의뢰로 지난 15~16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특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74.9%는 지난 7~9월 진행된 국회 국정조사가 진상규명ㆍ피해대책ㆍ재발방지 등 당초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으므로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76.8%의 응답자는 정부가 내놓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유사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12월 23일 현재까지 정부에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수는 5312명으로, 그 중 20.8%에 달하는 1106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최근 의학계에서 가습기살균제가 판매되는 기간 동안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렴사망이 2만 명을 넘는다는 보고서를 전제로 가습기살균제 관련 잠재적 피해자가 전체 30만~200만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먼저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마련 등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81.8%) ▲제정할 필요 없다(9.9%)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배인 71.9%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8.3%).
전 계층에서 모두 `특별법 제정` 찬성이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찬성 83.5% vs 반대 8.3%) ▲40대(91.2% vs 4.4%) ▲서울(85.5% vs 7.3%) ▲충청(88.6% vs 6.8%) ▲호남(84.6% vs 6.3%)은 `찬성`이 `반대`보다 10.1~20.7배나 높았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진상규명ㆍ피해대책ㆍ재발방지 3가지 목적에 미흡했기 때문에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찬성(74.9%) ▲반대(9.8%)로, `찬성`이 7.6배인 65.1%p 높았다(무응답: 15.2%).
전 계층에서 모두 국정조사특위 연장에 대한 `찬성`이 높은 가운데 ▲여성(찬성 77.2% vs 반대 7%) ▲19/20대(85.8% vs 6.4%) ▲30대(87.9% vs 3.6%) ▲40대(83.5% vs 8.2%) ▲충청(76.2% vs 7.3%) ▲부산/울산/경남(77.6% vs 6.9%) 등에서 `찬성`이 10.2~24.4배나 높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이 제2의 가습기살균제 유사 사건을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정부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76.8%) ▲정부 대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15.6%)로, `정부 대책이 미흡해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4.9배인 61.2%p 높았다(무응답:7.6%).
전 계층에서 모두 `정부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78.4%) ▲19/20대(81.0%) ▲30대(81.3%) ▲40대(84.2%) ▲50대(80.3%) ▲서울(81.6%) ▲충청(81.0%) 등에서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80%를 상회했다.
이 조사는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공동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15~16일 2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11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11.1%).
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서치뷰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공동 의뢰로 지난 15~16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특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74.9%는 지난 7~9월 진행된 국회 국정조사가 진상규명ㆍ피해대책ㆍ재발방지 등 당초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으므로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76.8%의 응답자는 정부가 내놓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유사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12월 23일 현재까지 정부에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수는 5312명으로, 그 중 20.8%에 달하는 1106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최근 의학계에서 가습기살균제가 판매되는 기간 동안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렴사망이 2만 명을 넘는다는 보고서를 전제로 가습기살균제 관련 잠재적 피해자가 전체 30만~200만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먼저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마련 등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81.8%) ▲제정할 필요 없다(9.9%)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배인 71.9%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8.3%).
전 계층에서 모두 `특별법 제정` 찬성이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찬성 83.5% vs 반대 8.3%) ▲40대(91.2% vs 4.4%) ▲서울(85.5% vs 7.3%) ▲충청(88.6% vs 6.8%) ▲호남(84.6% vs 6.3%)은 `찬성`이 `반대`보다 10.1~20.7배나 높았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진상규명ㆍ피해대책ㆍ재발방지 3가지 목적에 미흡했기 때문에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찬성(74.9%) ▲반대(9.8%)로, `찬성`이 7.6배인 65.1%p 높았다(무응답: 15.2%).
전 계층에서 모두 국정조사특위 연장에 대한 `찬성`이 높은 가운데 ▲여성(찬성 77.2% vs 반대 7%) ▲19/20대(85.8% vs 6.4%) ▲30대(87.9% vs 3.6%) ▲40대(83.5% vs 8.2%) ▲충청(76.2% vs 7.3%) ▲부산/울산/경남(77.6% vs 6.9%) 등에서 `찬성`이 10.2~24.4배나 높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이 제2의 가습기살균제 유사 사건을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정부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76.8%) ▲정부 대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15.6%)로, `정부 대책이 미흡해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4.9배인 61.2%p 높았다(무응답:7.6%).
전 계층에서 모두 `정부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78.4%) ▲19/20대(81.0%) ▲30대(81.3%) ▲40대(84.2%) ▲50대(80.3%) ▲서울(81.6%) ▲충청(81.0%) 등에서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80%를 상회했다.
이 조사는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공동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15~16일 2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11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11.1%).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