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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다당제에서 야권 통합후보 단일화 논의 옳지 않아”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1-04 11:13:46 · 공유일 : 2017-01-04 13:01:46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지난 3일 "일부 야권에서 통합이나, 후보 단일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재의 다당제 시스템에서는 옳지 않다"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야권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날 국립 5ㆍ18 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출마 배경을 설명하면서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확실히 탄핵시켜서 물러가게 하고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광주 5ㆍ18민주화운동을 폄하해서 제가 대표로해서 국민의당이 「5ㆍ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당제가 되어 국회통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님을 위한 행진곡도 부를 수 있고 폄하한 사람들에 대해 법 조치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실시되는 대선에서 우리 국민의당은 새로운 다당제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지키고 우리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표방한 안철수, 천정배 이 두 분의 몸집을 키우는 것이 대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날 국립 5ㆍ18 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출마 배경을 설명하면서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확실히 탄핵시켜서 물러가게 하고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광주 5ㆍ18민주화운동을 폄하해서 제가 대표로해서 국민의당이 「5ㆍ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당제가 되어 국회통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님을 위한 행진곡도 부를 수 있고 폄하한 사람들에 대해 법 조치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실시되는 대선에서 우리 국민의당은 새로운 다당제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지키고 우리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표방한 안철수, 천정배 이 두 분의 몸집을 키우는 것이 대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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