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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아ㆍ현대 재건축, 다음 달 이주 ‘개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1-04 16:56:18 · 공유일 : 2017-01-04 20:02:07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재건축)가 조만간 이주를 본격화한다.

4일 상아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 개시 일자를 확정짓기 위해 오늘 대의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다음 달(2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3개월간 본격적으로 이주를 진행할 방침이다. 대의원회를 개최해 이를 확정지으면 조만간 이주 개시 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상아ㆍ현대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9월 말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그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당산동5가) 일대 2만9428㎡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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