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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조특위’ 오늘 마지막 청문회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1-09 09:44:10 · 공유일 : 2017-01-09 13:01:56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마지막 청문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채택된 증인 20명 중 절반은 불출석 의사를 통보해 이날 역시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국조특위는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윤전추 행정관 등을 채택했으나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한 위증 혐의로 재출석 요구를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이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사와 분장사인 정송주·정매주 자매도 이날 출석해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이날 그동안 열린 청문회에서 위증 혐의가 있는 증인들을 무더기로 고발하고,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수사의뢰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그러나 채택된 증인 20명 중 절반은 불출석 의사를 통보해 이날 역시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앞서 국조특위는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윤전추 행정관 등을 채택했으나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한 위증 혐의로 재출석 요구를 받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도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이 가운데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사와 분장사인 정송주·정매주 자매도 이날 출석해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이날 그동안 열린 청문회에서 위증 혐의가 있는 증인들을 무더기로 고발하고,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수사의뢰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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