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골안주택 재건축 시공권 ‘계룡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16 17:05:05 · 공유일 : 2017-01-16 20:02:05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16일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병화)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대명6동 희망새마을금고 2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자금 차입의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제3호 `총회의결 사항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편성 및 집행 의결의 건`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직접 출석자 회의비(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계룡건설이 동원개발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게 됨에 따라 우리 사업에도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