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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2차 이사회 및 총회 결과… 신문선 교수 총재 선출 고배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17 11:54:02 · 공유일 : 2017-01-17 20:01:50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고배를 마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1대 총재 선거 투표를 실시했으나 단독 후보인 신문선 후보가 과반 찬성득표에 실패했다(전체 23명 중 찬성 5표, 반대 17표, 무효 1표). 이에 연맹 정관 제17조제5항에 의해 현임 권오갑 총재가 직을 유지하게 됐다.
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은 축구 해설가로 잘 알려진 신 후보의 재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선거 결과에 대해 신 후보는 권오갑 현 총재가 개입한 부정선거였다며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연맹은 신규 창단팀 안산 그리너스와 아산 무궁화의 회원 가입 및 고양과 충주 구단의 탈퇴를 승인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고배를 마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1대 총재 선거 투표를 실시했으나 단독 후보인 신문선 후보가 과반 찬성득표에 실패했다(전체 23명 중 찬성 5표, 반대 17표, 무효 1표). 이에 연맹 정관 제17조제5항에 의해 현임 권오갑 총재가 직을 유지하게 됐다.
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은 축구 해설가로 잘 알려진 신 후보의 재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선거 결과에 대해 신 후보는 권오갑 현 총재가 개입한 부정선거였다며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연맹은 신규 창단팀 안산 그리너스와 아산 무궁화의 회원 가입 및 고양과 충주 구단의 탈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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