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개선한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영1구역은 2000년 6월 9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오랜 시간 동안 추진 여건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왔다. 당초 재개발 정비계획에 의해 2013년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사업성 제고에 대한 주문이 높아지면서 4년이 지나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변경된 이곳 정비계획은 용적률 153.42%를 적용한 최고 층수 7층 공동주택 199가구 규모로 수립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도로를 신설하는 것과 공원 시설을 사회복지 시설로 대체하는 것이며, 건폐율(35%)과 세대수(199가구)도 각각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영1구역은 홍제천과 인접하여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세검정로, 자하문로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로 빠른 시일 내 재개발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개선한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영1구역은 2000년 6월 9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오랜 시간 동안 추진 여건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왔다. 당초 재개발 정비계획에 의해 2013년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사업성 제고에 대한 주문이 높아지면서 4년이 지나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변경된 이곳 정비계획은 용적률 153.42%를 적용한 최고 층수 7층 공동주택 199가구 규모로 수립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도로를 신설하는 것과 공원 시설을 사회복지 시설로 대체하는 것이며, 건폐율(35%)과 세대수(199가구)도 각각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영1구역은 홍제천과 인접하여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세검정로, 자하문로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로 빠른 시일 내 재개발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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