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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미남 소방관의 매력에 풍덩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18 14:07:43 · 공유일 : 2017-01-18 20:02:04


`맨몸의 소방관`의 이준혁이 정인선을 번쩍 안아 올리며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겼다.

오늘(18일) 2~3회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준혁과 정인선은 누드모델이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와 그를 고용한 미대생 상속녀 한진아 역을 맡고 있다. 이에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순간에 거리를 확 좁힌 달달한 장면이 공개돼 눈과 귀가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정인선을 번쩍 안아 든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행여 놓칠세라 온 몸의 신경을 집중한 이준혁의 거침없는 박력과 그의 품에 쏙 안긴 정인선의 가녀린 여성미가 한데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준혁의 돌발 스킨십에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정인선과 그녀의 눈빛에 아랑곳 않고 입술을 꾹 다문채 묵묵히 걸어가는 이준혁의 굳은 표정에서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방관의 혈혈단신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맨몸의 소방관`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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