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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제일시장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임박’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18 16:43:25 · 공유일 : 2017-01-18 20:02:11


서울 양천구 목동제일시장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 10일 양천구(청장 김수영)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목동제일시장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일)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503-1 일대 2333.2㎡에 건폐율 63.55% 이하, 용적률 383.0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1층 공동주택 117가구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인가가 나오는 것에 맞춰 제반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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