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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18 16:56:38 · 공유일 : 2017-01-18 20:02:17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재건축)가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18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약 97%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8월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이와 관련해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여 온 대치우성1차 조합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987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1개동 75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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