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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걸음마 뗐다!
지난 12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위한 주민설명회 성공적으로 마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19 16:52:13 · 공유일 : 2017-01-19 20:02:15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된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0%(기부채납 시 284%),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77가구(일반분양 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19일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0일부터 한달 동안 공람을 진행한 뒤 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에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를 주민에게 서면으로 통보한 후 주민설명회를 하고 30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 지방의회 의견을 들은 후 이를 첨부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에게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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