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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합정주공 재건축, 주민총회 성황리에 치러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1-19 17:02:25 · 공유일 : 2017-01-19 20:02:26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추진위 임원 구성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오늘(19일) 합정주공 재건축 예비 추진위(총회 발의자 김영철, 박희만ㆍ이하 예추위)에 따르면 예추위는 지난 14일 오후 1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평택 신한중ㆍ고등학교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15명 중 75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가칭)추진위원회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가칭)추진위원회 결산 및 집행 비용 추진위원회 승계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승인의 건` ▲제4호 `추진위원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안) 의결의 건` ▲제6호 `추진위원회 제 규정(안)(선거관리규정, 자치운영규칙) 의결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창립총회까지 협력 업체 선정 등 운영 방안 승인의 건` ▲제9호 `추진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제9호 안건과 관련해선 추진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희만 총회 발의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예추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오는 3월 추진위 승인 동의서를 걷을 예정이다. 8~9월에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면서 "2018년 4월 사업시행 절차, 그해 8월 관리처분 절차를 거쳐 2019년 4월 이주, 같은 해 5월 동ㆍ호수 추첨 작업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연도는 2022년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대 7만5645.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공주택 19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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