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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점검 실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20 13:26:33 · 공유일 : 2017-01-20 20:01:48


정부가 동대문 관광특구를 찾아,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 유동훈 제2차관이 오늘(20일)에 개막한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을 방문해 행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유 차관은 행사 지원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을 위한 통역 안내, 응급의료 지원, 와이파이 제공 등 종합적인 행사 지원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다음으로 두산타워를 방문해 행사 준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입점해 있는 라인프렌즈 매장 등을 찾아 할인 품목과 할인율을 확인한다. 아울러 매장의 매출 상황과 소비자 반응, 업계 건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유 차관은 "이 행사를 계기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해외 관심도가 높아지고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1년부터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한국관광공사, 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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