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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본격화’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1-20 16:30:02 · 공유일 : 2017-01-20 20:01:55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일정을 신속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제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최명우 조합장은 "조만간 감정평가업자로부터 결과를 받은 뒤 이를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구체화할 것인데 오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가를 받으면 올해 8월부터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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