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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증산5구역 재개발 시공자 윤곽 ‘내달 9일’ 드러난다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1-20 16:47:21 · 공유일 : 2017-01-20 20:02:16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순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두천)에 따르면 조합이 최근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시간, 시공자 입찰이 성립이 안 돼 조합은 노심초사를 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입찰을 재개했고 지난달(2016년 12월) 12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건설, 한신공영, 서희건설 외 1곳 등 6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입찰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증산동)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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