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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권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품에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23 17:10:51 · 공유일 : 2017-01-23 20:02:20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됐다.

23일 신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영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신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12명 중 560명(서면결의 포함)이 표결에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상정된 5개의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랜드마크사업단(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에게 시공권이 돌아갔다 이날 랜드마크사업단은 총 530표의 찬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 구역은 지난해 11월 15일 건축심의를 통과했고, 추후 사업시행인가 준비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며 "오는 3월 초께 2017년 예산안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7~8월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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