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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향해 ‘착착’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1-23 17:09:45 · 공유일 : 2017-01-23 20:02:21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이 조합 설립을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대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469명 중 76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11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 선출에 대한 의결도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앞으로 일정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제반 사항을 처리할 방침이며,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76%까지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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