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 된 MBC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 45회에서 소정(윤서 분)은 건우(손승원 분)가 다시 은희(이윤지 분)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두 사람의 만남은 위험하고, 상식적이지 않다며 둘의 관계를 정리 할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소정`은 전과 다른 건우의 단호함에 서운함과 배신감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렸고, "지금까지 오빠가 나를 지켜줬듯. 나도 오빠를 지키겠다. 오빠 결혼은 오빠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건우의 소개팅을 준비하는 등 변함없는 반대의 뜻을 밝혀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극중 이소정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윤서는,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캐릭터를 살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며 드라마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윤서가 열연하고 있는 MBC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된다.
윤서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3일 방송 된 MBC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 45회에서 소정(윤서 분)은 건우(손승원 분)가 다시 은희(이윤지 분)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두 사람의 만남은 위험하고, 상식적이지 않다며 둘의 관계를 정리 할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소정`은 전과 다른 건우의 단호함에 서운함과 배신감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렸고, "지금까지 오빠가 나를 지켜줬듯. 나도 오빠를 지키겠다. 오빠 결혼은 오빠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건우의 소개팅을 준비하는 등 변함없는 반대의 뜻을 밝혀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극중 이소정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윤서는,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캐릭터를 살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며 드라마의 한 축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윤서가 열연하고 있는 MBC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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