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8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747표, 반대 70표, 무효ㆍ기권 20표)` ▲제2-1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방식 결정의 건(도급제 212표, 지분제 187표, 도급제ㆍ지분제 363표, 무효ㆍ기권 75표)` ▲제2-2호 `다 득표(안)으로 의결의 건(찬성 761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43표)`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737표, 반대 75표, 무효ㆍ기권 25표)` ▲제4호 `석면 철거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772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32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존 시공자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늘(24일) 새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공동도급이 불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새 시공자 입찰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3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ㆍ확정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단지(재건축)가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24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8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찬성 747표, 반대 70표, 무효ㆍ기권 20표)` ▲제2-1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방식 결정의 건(도급제 212표, 지분제 187표, 도급제ㆍ지분제 363표, 무효ㆍ기권 75표)` ▲제2-2호 `다 득표(안)으로 의결의 건(찬성 761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43표)`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찬성 737표, 반대 75표, 무효ㆍ기권 25표)` ▲제4호 `석면 철거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772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32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존 시공자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늘(24일) 새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공동도급이 불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새 시공자 입찰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3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ㆍ확정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대 11만4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5%, 용적률 193.3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38개동 1567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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