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에서 정치평론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성민 17代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장 前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오늘 좌절과 시련에 빠져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국난의 위기로부터 건져 내기 위해 두렵고도 중대한 결심을 국민 여러분 앞에 밝히고자 한다"면서 "실패한 폐족에게 나라를 맡기면 그 나라는 실패국가가 되기 때문에 정치적 IMF를 초래한 지금의 낡고 썩은 정치판은 과감히 갈아엎어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대한반도시대`, `국민 대통령의 시대`, `신삼국정치시대`를 열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장 前 의원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강력한 경제성장정책`을 펼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경제정책을 대폭 강화시키며 북한 간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통해 한국 경제성장의 신동력을 찾겠다"는 경제공약을 전하고 "미중패권경쟁 속에서 통일국가기반 위해 더 강력한 한미동맹 구축과 통일을 위해 북한 동포들에게 `모계포란` 정책과 `줄탁동시` 정책을 펼치며 북핵 해결과 남북경협을 통해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대한반도시대를 열겠다"는 대외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장 前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오늘 좌절과 시련에 빠져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국난의 위기로부터 건져 내기 위해 두렵고도 중대한 결심을 국민 여러분 앞에 밝히고자 한다"면서 "실패한 폐족에게 나라를 맡기면 그 나라는 실패국가가 되기 때문에 정치적 IMF를 초래한 지금의 낡고 썩은 정치판은 과감히 갈아엎어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대한반도시대`, `국민 대통령의 시대`, `신삼국정치시대`를 열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장 前 의원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강력한 경제성장정책`을 펼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경제정책을 대폭 강화시키며 북한 간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통해 한국 경제성장의 신동력을 찾겠다"는 경제공약을 전하고 "미중패권경쟁 속에서 통일국가기반 위해 더 강력한 한미동맹 구축과 통일을 위해 북한 동포들에게 `모계포란` 정책과 `줄탁동시` 정책을 펼치며 북핵 해결과 남북경협을 통해 통일한국, 대한강국의 대한반도시대를 열겠다"는 대외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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