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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선고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25 15:17:59 · 공유일 : 2017-01-25 20:02:14
`이태원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20년 만에 아더 존 패터슨(38)이 `진범`이라고 대법원이 최종 결론을 내려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태원 패스트푸드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패터슨에 대한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20년을 확정했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3일 밤 10시 서울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故 조중필(당시 22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11년 12월 기소됐다.
당초 범인으로 패터슨과 현장에 있던 친구 애드워드 리가 지목돼 기소됐지만 혈흔 전문가 및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패터슨의 진술에 많은 허점을 지적한 점 등을 토대로 그를 진범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다. 애드워드 리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1, 2심은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끔찍한 수법으로 살해하고도 19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한바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태원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20년 만에 아더 존 패터슨(38)이 `진범`이라고 대법원이 최종 결론을 내려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태원 패스트푸드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패터슨에 대한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20년을 확정했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3일 밤 10시 서울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故 조중필(당시 22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11년 12월 기소됐다.
당초 범인으로 패터슨과 현장에 있던 친구 애드워드 리가 지목돼 기소됐지만 혈흔 전문가 및 범죄심리 전문가들이 패터슨의 진술에 많은 허점을 지적한 점 등을 토대로 그를 진범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다. 애드워드 리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1, 2심은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끔찍한 수법으로 살해하고도 19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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