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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천4구역 재개발, 다음 달 11일 ‘정기총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1-25 16:45:21 · 공유일 : 2017-01-25 20:02:24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5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마천사회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승인에 관한 건` ▲제2호 `협력 업체(친환경 인증 관련) 선정에 관한 건` ▲제3호 `협력 업체(교통영향평가) 선정에 관한 건` ▲제3호 `협력 업체(경관계획심의) 선정에 관한 건` ▲제5호 `협력 업체(정비기반시설 도로설계ㆍ공원설계ㆍ흙막이설계ㆍ현황측량ㆍ지질조사) 선정에 관한 건` ▲제6호 `협력 업체(시행사업 관리 자문) 선정에 관한 건` ▲제7호 `협력 업체(친환경ㆍ교통ㆍ경관ㆍ토목ㆍ공원설계ㆍ자문) 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에 관한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이후 곧바로 건축심의를 신청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면서 "이와 함께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동의서 징구가 이뤄질 것이며, 동의서 징구가 끝나면 한 번 더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5만339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53%, 용적률 25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1059가구(임대 21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이 확정 고시될 경우 구역 면적과 계획세대수가 각각 6만697㎡와 1135가구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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