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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기간 병원ㆍ약국 안내는 ‘119ㆍ120’”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26 15:12:07 · 공유일 : 2017-01-26 20:01:57


서울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에 진료 공백이 없도록 상황실을 설치하고 119ㆍ120 전화로 문을 연 병원ㆍ약국 안내를 진행한다.

26일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7~30일 동안 진료공백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 의료기관ㆍ휴일 지킴이 약국를 운영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 진료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가 가능하며, 당직 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 동부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기관 20개소, 서울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 병원 16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열고, 나머지 당직 의료기관은 병원 480여 개소가 돌아가며 비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기간, 응급상황을 대비해 집 가까운 곳 문 여는 병원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미리 확인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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